6일부터 오죽헌·시립박물관 야외공연장
강릉단오제보존회(회장 빈순애)는 오는 5월까지 오죽헌·시립박물관 야외공연장에서 관노가면극 상설공연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공연은 6일부터 5월 19일까지 매주 토요일(오후3시)과 일요일(오전 11시) 총 15회 실시된다. 해당 공연은 지역 전통문화예술 콘텐츠를 활용한 관광상품화 목적을 위해 추진됐다. 이연제
출처 : 강원도민일보 / 2024. 4. 2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