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을 이어준 교류의 장
금강산의 4대 사찰 중 하나인
신계사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한국전쟁 시 대부분이 소실되어
분단 후 남과 북이 함께 모여
신계사를 복원했는데요 !
금강산에서 동해바다의 해를
가장 먼저 받는 곳으로 함께 가시죠.
본 영상의 풀버전은 춘천MBC 다큐멘터리 '남북강원도2' 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출처 : 강원도 유투브 채널>21. 6.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