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응원단이 인제에 위치한 콘도에
묵는 것이 확정되고
남한 역시 각종 편의를 제공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이에 따라 감사의 의미로 북한 응원단은
비공개로 공연을 펼쳤는데요.
음식을 대접 할 때 사소한 배려부터
진심이 전해진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오영철 북한 응원단장은 무대에 올라
"우리는 하나다. 우리가 있는 동안 잘 보살펴서 고맙다"고
인사했다고 전해집니다.
함께 보시죠~!
***
<출처 : 강원도 유투브채널>21. 11.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