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한국수어의 날을 맞이하여
김진태 도지사가 직접 수어에 도전해 봤습니다!
비록 짧은 말이지만 생소한 언어로 전하는 일이
결코 쉽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열정 가득한 자세로 진지하게 수어를 배우는 태도에
현장에 있던 모두가 감동했답니다:)
"2월3일"은 한국수어가 국어와 동등한 자역을 가진
농인의 공용어로 인정받은 한국수화언어법 제정일을
기념하기 위한 날입니다.
정월대보름 모두 건강하시고
오늘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수어로 마음을 전달해보아요
<출처 : 강원도 유투브채널> 23.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