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지난 7월에 진행된 “허브와 친해지는 사회적 농업 프로그램” 모습.
평창군 진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복재, 우강호)가 지난 8일(화) 오후 2시, 평창군 진부면 두일리 소재 평창라벤다팜에 “허브와 친해지는 사회적 농업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평창군 진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7월에 이어 진행한 이번 프로그램에는 지역 장애인 8명이 참여해 직접 키운 허브로 포푸리 만들기, 허브 족욕 체험 등 자연을 느끼고 정서·심리적 발달과 긍정적 마인드를 향상시키는 시간을 보냈다.
출처 : 강원장애인신문 / 2023. 8. 16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