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각장애인 가구에 화재 발생 유무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경보기가 설치된다.
춘천시는 화재 등 비상상황 발생 시 청각장애인이 신속히 인지하고 대피할 수 있도록 시각경보시스템 설치 지원에 나선다.
이번 지원대상은 화재경보시스템이 설치되어있는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1~3급 청각장애인 가구 122곳이다.
시는 이달 중 신청을 받아 11월부터 장애급수가 높은 청각장애인 가구 등 설치가 시급한 가구를 우선으로 설치에 들어간다.
설치작업은 12월 중순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신청은 거주지 동주민센터, 읍면사무소 또는 농아인협회로 하면 된다. 문의 250-3314
- 춘천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