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포토뉴스]발달장애인 일자리 카페 프란시스코의 집 개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천주교 춘천교구 사회복지회 산하 장애인거주시시설 '애지람'(愛之籃·사랑을 담은 바구니)을 위탁 운영 중인 작은형제회 한국관구 관계자들이 15일 강릉 옥가로 50번길 11번지에 문을 연 발달장애인들의 일자리 카페 프란시스코의 집에서 개원 축복식을 열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피플 & 피플

이코노미 플러스